【日本語訳・和訳】
정예원(YEWON JUNG) - 나의 작은 별에게 (Dear my little star)






빛을 내고 싶어 안간힘을 쓰는 밤
輝きたくて必死でもがいた夜

더 웅크려지네
もっと小さくなった

모여야 하는 힘은 산산이 흩어지고
集めた力はバラバラに散って

다른 별들은 비웃네
他の星たちはあざ笑う


차라리 별이 아닌 어둠으로 태어나
いっそ星ではなく闇に生まれていたら

어딜 가도 묻히기를 바라
どこへ行っても埋もれることを願って

차라리 별이 아닌 별똥별로 태어나
いっそ星ではなく流れ星に生まれてたら

단 한 순간이라도 빛을 보길
一瞬でも光って見えたのに


반짝반짝 작은 별
きらきら黄色い星

아름답지만 슬픈 별
きれいだけど悲しい星

서쪽 하늘과 그 어디에서도
西の空と そのどこかしこに


누군가 나의 별이 
誰かが私の星を

조금 못났다 해도
少しバカにしたとしても

나 아니면 누가 안아줄까
私じゃない誰かが抱きしめるから

모든 걸 놓치고도 
全て逃したとしても

움켜쥔 작은 별
掴んだ小さな星は

토닥토닥 이젠 날아야지
よしよしして もうへっちゃら


반짝반짝 작은 별
きらきら黄色い星

아름답지만 슬픈 별
きれいだけど悲しい星

나의 밤하늘에 유일한 빛 하나
私の夜空に唯一の光が1つ

시리도록 환한 나의 별
痺れるほど明るい私の星


넌 어디에서나 빛나고
君はどこにいても輝いていて

넌 그냥 너 그대로 별인걸
君はただ君のまま輝いて

난 그저 얘길 듣고 싶어
私はただ話が聞きたい

조금은 깜빡여도 괜찮아
少し忘れてしまっても大丈夫


반짝반짝 나의 별 
きらきら私の星

아름다워 너 말이야
きれいな君よ

반짝반짝 빛나줘 
きらきら輝いて

Oh 그래 의심 말고
そう 気にせずに


빛이 나는 줄도 몰랐었던 야윈 밤
光が私のことさえ知らなかった夜

너 너만 보였네
君 君だけが見えた

구멍 난 나의 밤은 차오늘 줄 모르고
穴の開いた私の夜は 今日を知らずに

가라앉아 울고 있었네
落ち込んで泣いていた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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